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워프(워크래프트 시리즈) (문단 편집) === 종족 특성 === || '''석화''' ||종족 특성: 모든 독, 질병, 저주, 마법, 출혈 효과를 제거하고, 8초 동안 받는 모든 물리 피해를 10%만큼 감소시킵니다. (즉시 시전, 2분 후 재사용 가능) || || '''냉기 저항력''' ||종족 지속효과: 받는 냉기 피해가 1%만큼 감소합니다. || || '''산의 강대함''' ||종족 지속효과: 치명타 및 극대화의 피해량과 치유량이 2%만큼 증가합니다. || || '''탐험가''' ||종족 지속효과: 고고학적 발견 시 추가 조각을 획득하고 일반 탐험가보다 조사 속도가 빠릅니다. || || '''언어''' ||종족 지속효과: 공용어, 드워프어를 사용합니다. || || '''선택 가능 직업''' ||[[전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전사]], [[사냥꾼(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사냥꾼]], [[마법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마법사]], [[도적(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도적]], [[사제(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사제]], [[흑마법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흑마법사]], [[성기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성기사]], [[주술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주술사]], [[수도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수도사]], [[죽음의 기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죽음의 기사]] || || '''종족 고유 탈것''' ||산양 ({{{#0070DD 회색 산양}}}, {{{#0070DD 흰색 산양}}}, {{{#0070DD 갈색 산양}}}, {{{#A335EE 날쌘 회색 산양}}}, {{{#A335EE 날쌘 흰색 산양}}}, {{{#A335EE 날쌘 갈색 산양}}}) || '석화'는 물리 피해 감소와 디버프 해제가 동시에 붙은 좋은 특성이다. 비단 평타가 아니더라도 물리 피해를 입히는 기술은 상당히 많고, 모든 속성 디버프를 지우기 때문에 위협적인 패턴 하나를 손쉽게 파훼할 수 있다. PvP에서도 최상급 종특 중 하나다. 출혈효과까지 지우기 때문에 드워프 도적의 경우 PvP에서 그림자 망토와 함께 사용하면 확실한 재은신이 가능하고, 쿨다운이 2분밖에 안 되어 상대방의 쿨기 대부분을 버틸 수 있다. 그래서 쌍방 조합이 애매할 경우에는 '''조''' 단위의 대미지가 나와도 끝낼 수 없는 PvP 게임이 벌어지기도 했다. 앞의 이슈 등으로 인하여 계급장과 30초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공유하게 되었다. 오리지널 때는 방어도 상승, 독, 출혈, 질병 제거 및 발동 시간 내 면역이었지만, 액티브형 종특 중 가장 긴 3분 쿨타임이었으며 나중에 2분으로 줄어들었다. 4.0.6 패치에서 석화가 방어도 10%가 아닌 피해감소 10%로 변경되었지만 발동 시간 내 면역이라는 사기적인 요소는 사라졌다. '산의 강대함'은 치명타 피해와 극대화 치유의 효과가 2% 증가하는 특성으로 탱커와 힐러한테 무척 좋다. 치명타가 강력한 타입의 대미지 딜러한테도 좋은 특성이다. 탐험가는 그냥 고고학에 드는 시간과 노력을 좀 줄여주는 정도. 예전에는 보물상자의 위치를 알려주는 '보물 찾기'라는 특성이었다. 그러나 보물 상자는 그 수가 많지도 않고, 포션이나 녹템 이상의 아이템은 기대하기 힘들 뿐더러, 당시에는 약초찾기나 광물찾기와 중복으로 사용할 수 없었다. 보물 찾기 스킬은 이후 군단에서 해적과 싸움꾼의 콘셉트를 가진 무법 도적의 스킬로 추가되었다. 석화와 산의 강대함이 어떤 직업과 조합해도 무난하게 좋다. 생존이 필요한 [[탱커]]와 [[힐러]]는 물론, 딜러들에게도 해제와 생존은 중요한 문제인데 이 점을 해결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쐐기돌 최상위권에서는 해제가 늦어지거나 광역기 한 대 잘못 맞으면 훅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석화로 생존을 확실히 보장받을 수 있다. 그래서 최상위 쐐기 유저들, 1%도 아니고 등수를 손으로 꼽을 수 있는 100위권 안에서 노는 쐐기 유저들은 드워프가 많다. 이전까지 드워프 성능이 좋은 건 알아도 얼라이언스 인구가 적다보니 쐐기 인구풀도 그만큼 적어 어쩔 수 없이 호드를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많았는데, 9.2 패치에서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쐐기돌 파티가 통합된 이후 최상위권 호드 유저들이 오히려 얼라이언스로 전향하는 기현상이 생겼다.[* 자주 보이는 다른 종족은 그림자 숨기 덕분에 일찍이 쐐기돌과 PK에서 최강으로 꼽히던 나이트 엘프, 그리고 생존과 딜링 모두 준수한 노움 정도.] 최상위권에서 호드 유저들은 눈에 띌 정도로 줄어들었으며 타우렌 등 그나마 성능이 준수한 종족 캐릭터 유저만 살아남고 있는 실정. 용군단 기준 쐐즌검 점수 역시 얼라이언스가 역전할 정도로 사기인 종특이다. 다만 수치 하나하나가 중요한 최상위 쐐기돌에서만 유효해 일반적인 유저층은 여전히 호드가 압도적으로 많긴 하다. PvP에서도 좋은 종특이다. 하지만 액티브 특성이 수비적이기 때문에 본인이 상황을 주도하기는 어렵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